NHK 명작 아니메 : 크리스티의 포와로와 미스 마플

  • 휘오나
  •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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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회까지 보았습니다. (어둠의 경로라고 하지요. -_-;)

밑에서 아라치님이 말씀하신 대로 '명작 아니메'로군요.

포와로는 중후한 탐정같고, 마플은 현명한 할머니 같습니다.

그들이 중후하기만 하고 현명하기만 하냐면 그건 아니었잖아요? (멋적은 웃음)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녀와 그녀의 ?애완동물?의 위치가 참 애매모호 합니다.

사실 원작에 없는 인물들이 화면에 주연급으로 등장하면 껄끄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고쿠센 애니에서 나온 그 불독처럼요.)


그리고 그런 정감있는 동글동글 캐릭터로는 포와로의 괴팍이나

미스 마플이 가진 어딘가 천년묵은 여우같은 기민함을 기대하긴 어렵네요.
(가끔은 범접하기 힘든 여우같을 때가 있다고 생각해왔거든요. "사람들은
할머니를 경계하지 않으니까 쉽게 마음을 놓고 뭐든지 다 말해버린다니까.
난 아무것도 모르는 늙은이 같은 표정을 지으면 돼." 같은 대사를 할 때는요.)

그리고 장편은 없는 단편 위주의 옴니버스네요. 한회 한회 끝나는군요.

나중에야 어떻게 될지 모르긴 하지만요. -_-;;



.....KBS같은 곳에서 수입하기 좋은 애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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