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기분 .

  • 유밍
  •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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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글중에 안 외워지는 쉬운 영어단어를 보다보니 ,
갑자기 생각난 과거 이야긴데 ;



예전에 MSN 메신저로 넷상 지인과 이야기하는 도중


재미없고 허무한 개그를 던진적이 있습니다 .
둘이서 서로를 하이개그네 라고 평하고 있던 중 .


저 나름대로 하이개그의 일환으로


HI ~ GAG ~ 라고 한적이 있는데 .
(이 시점에서 이 개그같지 않은 개그에 서늘함을 느끼실 분이 있으시겠군요 )


갑자기 상대방 분이 정색하시면서

아니요 HIGH GAG 입니다 .




그 타이밍에서 에이 - 이것도 하이 개그중 하나요 라고 할
분위기가 아니였기때문에 아 - 예 하고 넘어갔습니다만 .



이년이 지난 시점에도 그 이상한 기분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



정확히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괜히 안타깝고 가슴 시리고 부끄럽고 .




다른 분들은 이런 경험 있으십니까 ?
저의 이야기는 재미없었지만
재밌는 이야기가 나올수도 있겠다 싶어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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