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ER...

  • DJUNA
  •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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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가 오늘처럼 막나간 적은 없었던 것 같군요. 그래도 이 사람은 늘 원칙과 법칙을 지키는 편이었잖아요. 그런데 오늘은 정말 헨리를 안고 해외로 튀기 직전이었던 것 같아요.

코데이가 애비에게 케리의 더 친한 친구가 누구냐고 되받을 때는 참, 이 사람 슬픈 삶을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애비는 오늘 잘 나가네요. 오늘 이 사람 이야기는 고전적인 40년대 정신분석 영화의 한 장면 같았어요. 이번엔 제발 시험에 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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