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중] 부모님의 일본 관광 선물

  • compos mentis
  •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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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리가께를 한 병 사오셨더군요. 반찬 만들기 싫으시다는 엄포로만 해석됩니다. ㅠㅠ





2. 돼지뼈 라면 5인분과 양갱입니다. 양갱은 하나에 650엔이라던데 달기만 하고 팥향기는 느껴지지도 않았어요. 500원짜리 해태 연양갱(지금 사와서 먹고 있음)이 100배 나아요. 맛으로든 가격대 성능비로든..



3. 돼지뼈 라면을 끓인 것입니다. 스프 맛은 괜찮았어요. 근데 실망이었던 것은 면이 간수를 넣지 않은 소면이었다는 거예요. 일본 라면의 간수 냄새를 즐기는 편이거든요(싫어하는 사람도 많다고 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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