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만화, 스포츠 잡담.

  • 제제벨
  • 08-05
  • 1,199 회
  • 0 건


사진에 이런 식으로 제목을 붙여놓다니 기분나쁘기 짝이 없지만, 어제 이 사진보고 기겁을 했답니다. 이게 찌라시들의 장난인지, 진실인지 혼란스럽군요. 시절이 정말 수상합니다.
기사에서는 미키 루크도 성형 실패자로 결론지었는데, 그 사진도 만만치 않더군요.



양쪽 눈 색깔이 다른 고양이처럼 요사스럽고도 귀여운게 또 있을까요?



메이저리그에 대해서는 쥐뿔도 아는 게 없지만 이 만화만큼은 좋아합니다.
그야말로 "손에 잡히는 메이저리그"라고나 할까요?
누가 블라디미르 게레로 동영상 올려놓은 걸 봤는데, 그야말로 폭포수처럼 뚝 떨어지는 볼을 받아쳐 홈런을 만들더라고요. 정말 남아나는 투수가 없겠습니다.


야구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서 저번주 토요일 두산, 삼성전 보신 분들 계신가요? 두산 중견수 전상렬의 오노 액션 -담장을 맞고 튀어나온 타구가 글러브에 빨려들어갔는데, 그걸 노바운드로 잡은 것처럼 글러브를 치켜들고 덕아웃으로 들어가버렸죠. 심판들이 제대로 알아채기 힘들 만큼 먼 거리였고, 삼성측의 항의가 있었지만 너무 늦었고 판정을 뒤집을 순 없었습니다. 제가 두산팬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웃음만 나오더군요. 아.. 이렇게 암묵적으로 통용되는 반칙이 주위에 얼마나 많을까 생각해보면 모골이 송연해집니다만...

스타리그에서 박성준이 우승했습니다. 박정석의 푹 숙인 고개가 왠지 기분을 꺼림직하게 만들더군요. 흠.. 저는 스타는 잘 할줄 모르지만 뮤탈리스크가 커세어를 압도하는 건 정말 보기 드문 장관이었죠.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24 미성년자도 성적 권리를 가질 수 있을까요? 칸막이 2,081 08-05
3023 우울하고 답답하고 억울한 하루 1,543 08-05
3022 잠자는 냉장고의 공주가 아니라 음식들 휘오나 1,569 08-05
3021 오늘 ER... DJUNA 693 08-05
3020 몰락하는 우유님 compos mentis 1,019 08-05
3019 정은임 아나운서의 죽음을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씨네필 931 08-05
3018 잡담 - 여러 종류의 빙수들 KuAng 1,687 08-05
3017 [사진재중] 부모님의 일본 관광 선물 compos mentis 1,537 08-05
3016 팝뉴스, 갈 데 까지 가는군요 -_-; 새치마녀 1,400 08-05
3015 나이들면서 바뀌는 입맛... 세이 1,567 08-05
3014 [기사] 中 `정부수립前 한국사' 홈피서 삭제 (종합) compos mentis 740 08-05
3013 중국인 친구랑 대판 싸웠습니다. 。º▶ 。... 2,625 08-05
3012 사진작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타계 정채성 1,163 08-05
열람 사진, 만화, 스포츠 잡담. 제제벨 1,200 08-05
3010 질문 하나 cherish 603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