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Clubbing, 패션, The Killers

  • Jasmin
  •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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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도 여느 주말과 다름없이 클럽에 갔습니다.
일주일간의 지겨운 회사 생활을 날려버리는 유일무구한 저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다름아닌 클러빙!
몇시간동안 논스톱으로 신나게 춤을 추다보면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참 좋달까요? :)
아...어제밤에는 류승범과 봉태규가 왔더군요.
둘다 키가 작고 평범해서 눈에 잘 띄이는 타입은 아니더군요.
심지어 류승범은 얼굴도 크던대요.

2. 의상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는 거 같아서 저두 한마디 추가.
전 회사에 다닐 때와 평상시의 옷차림이 사뭇 다릅니다.
회사용 옷들은 기본 스타일의 옷들이 대다수이고,
평상시의 옷차림은 조금 난해(?)하거나 노출이 심한 옷을 즐깁니다.
홀터넥 탑, 튜브 탑, 미니 스커트, 끈나시 상의, 백리스 원피스 등등.
그런데 솔직히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는 시내 투어를 나가기가 영 껄끄럽습니다.
홍대앞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아직까진 보수적인 패션을 유지하는 우리나라의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나 봅니다.
제 경우 쇼핑은 주로 이태원에서 합니다.
특이한 보세들이 많고, 유명 디자이너들의 카피 제품이 많고 싸기까지 하니깐요. :-)
청바지는 작년에 이베이에서 구입한 세븐진이 마음에 듭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상당히 고가의 제품이라고 하던데, 전 우리나라 청바지 브랜득값보다 싸게 구입했거든요.
전 옷은 싼걸 잘 구입하는 편이지만, (옷값을 통틀어서 3만 5천원 정도, 5천원짜리 나시티+3만원짜리 바지등) 가방이나 선글라스같은 아이템은 고가의 제품을 삽니다.
그게 더 감각있어 보이거든요.

3. 요새 꽂힌 음악이 있습니다.
The Killers라고 라스베가스 출신의 밴드인데, 복고락적인 분위기가 상당히 귀에 감깁니다.
친구 몇몇이 이번 브이 페스티벌과 레딩 페스티벌에 가는데, 브이페스티벌의 라인업중 하나가 킬러즈라서 분통해하며 부러워하는 중입니다.
저는 이번 휴가에 남아공의 케이프타운에 가서 영국엘 못가거든요.
혹시 이 사이트에 남아공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요새 날씨가 어떨런지 옷은 어떻게 가져가야할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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