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영화...

  • need2dye
  • 08-08
  • 2,239 회
  • 0 건
팔백가면님의 아무도 모른다 리뷰를 봤어요.

어떤 영화는 보고나면 사정없이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제가 예민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심하면 그 불편감은
몸살로 이어지기도 하구요. 좋은 영화였어도 다시는 보고 싶지 않죠.
그런데 다시 보고싶지는 않아도 본 걸 후회하게 되지는 않더군요.

그러고보니 소설의 경우에는 이런 경우가 더 많은데
제가 주류 영화밖에 보지 않아서인지도 모르겠어요.  소설은
아예 작정을 하고 그래 어디한번 당해봐라! 하는 쪽이
오히려 주류인것 같아요.

가장 불편했던 영화를 꼽으라면 저는 오아시스입니다.

여러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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