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늘상 아이스바(하드)들을 아예 냉장고에 쟁겨넣고 먹고 있는데.....
하루 수퍼를 안갔더니 불행히도 남은게 죠스바 뿐이군요...-_-;;
그러고 보면 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제가 국민학교 다닐쯤에 나왔죠?)아이스바인데
이상하게도 죠스바는 너무 싫데요.....스크류바도.....
아,그리고 중학교때 썩 좋아하지는 않았는데도 유난히 싼값때문에 열심히 사
먹었던 '깐도리'가 새포장을 달고 다시 나왔지 뭡니까.....값은 무려 700원.,..-_-
옛날 돼지바는 중간에 그 시뻘건 잼같은게 없지 않았나요?그것때문에 지금 먹기가
고역입니다....하지만 겉의 쵸컬릿코팅이 된 크런치가 너무 맛있어서 ...ㅠㅠ
지금 가장그리운건 서주 아이스바입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집주변 가게에서 심심챦게 봤었는데
올해는 자취를 싹 감추었더군요.이런....
커피를 안마시는데도 불구하고 더위사냥은 여름만 되면 언제나 찾게 되더군요....음...더워도
그냥 수퍼에 나가봐야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