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짜증나는 유형의 사람...

  • S.O.D
  •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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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어떤 사람을 알게 됬습니다

그사람이 하도 잘난척을 하고 자기가 국악을 좋아한다 어쩐다 너무 잘난체 하길래

저는 국악이라곤 김수철 0의세계 앨범 정도밖에 들어본적이 없는데... 라고 말하면서 좀 국악에 대해 물어보려고 했습니다!

그랬는데 알고보니까 그사람이 들은건 황병기 미궁 밖에 없더군요 -_-

그것도 MP3로요  

뭐 그러려니 하겠지만 그사람의 태도가 너무 역겹습니다

나중에는 "저는 일상적으로 음악을 듣는 사람이지 음악인이 아니니까 제가 음악에 대해서 모른다고 해도 비난하실 이유는 없잖아요?" 라는데

사실.. 으악으악!!! 그러면 애초에 왜 지가 엄청 음악매니아인것처럼 잘난척은 왜 했댑니까??

제가 너무 속좁고 찌질스럽게 이상한일에 화내는건가요?

이런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합니까?

일때문에 계속 연락해야 하는데 ......

어흑 정말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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