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vs DVD...잡담

  • whitesun
  •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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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방명록에 올라온 글(어떤 분이 비디오 판매글을 보시고 딴지를 거신)을 보고 나니

궁금해지는건데요.저로서는 글의 내용이 조금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기때문에 ;;

정말 요새 DVD 시대인건가요.저는 아직 집에 DVD가 없어서 비디오대여점에서 영화를 보고

중고비디오테입도 기회가 될때마다 사는 편이거든요.물론 신작은 사지 않지만요.

저는 완전한 비디오세대라서 한편 잘 적응이 되지 않는달까요 ;;

DVD의 기술적인 면에서의 우월성을 인정하더라도 비디오출시작 만큼 많은수의 영화가 아직

DVD화 되지 않았고 또 구입하기에도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그냥 앞으로 정녕 비디오의 시대도 사라져가는건지...조금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요.

이런건 LP판에 향수를 느끼는 그런 기분과 비슷할걸까요?

DVD가 가진 매력 : 제작과정.무삭제.감독/배우 인터뷰 등등에 대해서는 저도 큰 욕심을 느끼긴 합니다만

아직 꼭 DVD 플레이어를 사야겠다는 마음은 그닥 없구요.

다만 종종 또 상대적으로 어떤 박탈감/소외감을 느낄때도 있는것 같네요.



+ 밑에 과대평가/과소평가에 대한 이야기가 있으니 '배우'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전 과대평가적인 면에서 요전부터 귀네스 펠트로우랑 줄리아 로버츠 생각을 했거든요.

그냥 이 두 명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을때 주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당장 생각나는건 이 두명뿐인데 꼼꼼히 따져본다면 더 많을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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