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빠이터를

  • 최원일
  •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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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는데
항간에 떠도는 정두홍 아저씨가 하기에는
원래 그 분 몸집이 있는 터라 영 아닌 것 같구요
보시면 알겠지만 연습하는 장면이랑 대련하는 장면은 참 멋진데(찡하게)
줄여할 부분을 늘리고 늘여야 할 부분을 줄여놨더군요
히라야마 아야상은 워터보이즈 시절이랑 비슷하게 이쁘게 연기하구요
저도 무사시노 회전이라 해서 대단히 기대했건만 크라이막스답지 않게
허무하게 끝나더군요..
양동근 고생했어요 정두홍씨 양동근 죽이려고 했다군요..너무 힘들어서
진짜 두 사람땜에 봅니다..영화가 음악이나 미술이나 다 다 개판이고 각색 시나리오도
엉망인데..두 사람이 열심히 하는 게 영화를 끝까지 보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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