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의 횡설수설

  • Neverland
  •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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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슬슬 잠자리에 들어야 할텐데.. 할텐데..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과제가 하나 있는데, 하기가 싫어서 그저 '압박'만 받은 채로 아직 손도 대지 않고 있으니..
정말이지 '해야할 일'이 있을 때 그것을 빨리 해치우고나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벌어들이는 사람을 보면 부러울 따름입니다.
게으름, 귀차니즘.. 이 불치병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 썩은 토마토 사이트에 들렀다가 최근에 fresh 100%인 영화가 등장한 것을 처음 발견했네요. ^^;;
"Mean Creek" 한국에서도 곧 개봉할 수 있을까요?  이 영화가 R등급을 받은 것은 조금 의외네요. '못된 아이 곯려주기'의 내용인 것 같은데 그 과정에서 아이들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폭력성이 폭발하여 드러나는 것일까요?
예고편을 보니, 로리 컬킨은 크면서 형의 얼굴을 많이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 오늘 올림픽 경기 가운데, 여자농구와 유도를 잠깐 보았습니다만, 결과는 조금 아쉽게 되었네요.
음.. 저는 올림픽이 진행될 때 마다 신문보기가 두려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에는 신문지면의 한 작은 구석조차 허용하지 않던 소위 '비인기 종목'에 대해서, 갑자기 과도한 관심을 보이며 '금메달 유력' 혹은 '금메달 기대' 등등과 같이 부담스러운 제목을 단 기사들을 싣는 것. 가끔씩은 보기 민망할 정도라서요.

아무튼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 해서 후회없는 경기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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