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의 유혹/분신사바/신부수업/시실리2km
네편중 하나를 내일밤까지 꼭 봐야 한다면 뭘 보시겠어요?
물론 멋진 이성과의 거절할 수 없는 약속이고 영화 선택권은 저에게 있으며
여기엔 덤으로 공짜 저녁까지 얻어먹는다는 조건까지 걸려 있으니,
넷중 어떤 걸 보더라도 차비가 아까운 사태가 벌어질 것 같진 않습니다.
그래도 가장 나은 선택을 하고 싶긴 하군요.
한달 전에 가장 끌렸던 건 [늑대의 유혹]이긴 한데
네편 모두가 듀나식 별점평가로는
두개 이상을 받지 못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단 말이에요...
(두편은 이미 별 두개를 받기까지 했군요!)
한달여 만에 인터넷에 접속했고,
아깐 트래픽이 걸려있길래 꼼지락거리며 12시까지 기다렸다가 이곳에 접속했는데
쪽지가 도착했다는군요.
확인해보니 inbox는 비어 있었습니다.
이 게시판 쪽지 유효기간이 며칠인지...?
어쨌든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이 게시판을 시작하고 쪽지란 걸 거의 받아보지 못했기 때문일거에요.
어떤 분이셨는지, 혹시 이 글을 본다면 다시 연락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한달간의 게시판을 주욱 훑어보는 대역사(?)를
한번 해보려 하는데 도저히 엄두가 안나는군요.
굵직한 것부터 짚어 나가다보면 끝이 보이겠죠.
그동안 이 게시판을 달구었던 토픽들로는 어떤 게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길잡이삼아 힌트를 주실 분 계신가요?
그나저나 왜 [반 헬싱],[누구나 비밀은 있다]리뷰가 없는거죠? 왜? 왜? 왜?
다른 개봉작은 다 제쳐놓고라도, 저 영화들의 리뷰가 없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