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입니다.

  • happytogether
  •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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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집에 있는데 밖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원래 그런데에 관심이 없는데 어찌나 큰소리로 난리를 치던지 살펴보니,,
형제를 두고 두 아주머니들이 싸우시더군요.
그 형제가 무얼 잘못했는지 한 아주머니는 "애나 어른이나 똑같이 X가지가 없다"니,, 뭐니 막 욕을 하고
다른 분도 막 받아치셨습니다.
음... 그것도 몇십미터 떨어진 채로 온 동네가 다 듣게요.

제가 만약 그 형제였다면 그 뻘쭘함과 부끄러움,, 뭐 이런걸로 상처받았을거 같아요..@.@;;;




자기 자신이 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전 물론 제가 착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좋지 않게 보이는게 싫어 행동을 잘 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속으론 다른 생각도 많이 하고
착하다는 말을 그닥 들어본 적도 없구요.

하지만 주위에 보면 정말 착해 보이는 친구들이 있잖아요,, 모두가 인정하는..
그래도 자기 자신은 인정을 잘 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
다들 잘보이기 위해 노력한걸까요,, 아님 착함에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혹시 여러분들 중에 자기 자신이 착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계시나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전 낮잠을 굉장히 오래 잡니다.
세시간은 기본이고 네다섯시간까지요.
한번식 습관이 되어 낭패일 경우도 많았구요.
세시간을 채우지 못하고 일어나면 머리가 아프기도 합니다.

원래 잠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러면 생활리듬도 깨지고
건강에도 안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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