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레논하고 비슷한 꿈을 가끔 꿉니다.

  • 도야지
  •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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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다들 자신의감정을 '솔직하게'말하고 살면 어떨까 하는 꿈이요
저는 성장이 늦어서 인지 자신의 감정을 잘 포장하고 살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았거든요...
덕분에 제 성장기 (특히 고등학교까지)는 암흑시대였죠..
그것만이 이유는 아니겠지만

돈문제로 다투는 가족들도... 겉보기에 그럴듯한 포장지로 포장하지 말고
돈이 얼마나 필요한데 어떻게 배분하자는 식으로 까놓고 이야기하면 어떨까..
상대에게 불편한 감정이 있으면 속에 뭉쳐놓거나 다른방식으로 보복하지 말고
그냥 직접 이야기하면 좋을텐데..

이곳 게시판을 너무 편하게 생각했었나 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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