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엉터리 주장 중의 하나가
바로 얼굴은 못생겨도 목소리는 좋아야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다랍니다.
얼굴이야 미형이 아니어도 연예계 물 좀 먹고
때빼고 광내면 어느정도 봐줄만해 지지만..
목소리(발음 발성 포함)가 꽝인 배우는 구원할 건덕지가 없다고 보거든요.
어제 파리의 연인을 보는데. 윤진서가 카메오로 나와서
말하는 게 살짝 충격이더군요.
뭔가.. 목소리와 억양이 영.. 이상했어요.
이미지가 무척 마음에 들었는데.. 목소리는 ㅡ,ㅜ
대사가 별로 없어서 제가 잘못 파악한것일까요?
취향차가 많이 있겠지만
여러분은 목소리가 듣기 좋은 배우로 누굴 꼽으시나요?
전 김상경, 조니뎁, 토비 맥과이어(귀여운 목소리라 좋아해요.//)
줄리 앤드류스,(연기때는 별로인데 노래는 정말.. )
앨리스 해니건도 목소리와 말투가 귀여워서 좋아해요.
그외에도 찾으면 많을 듯 한데 막상 생각이 잘 안나네요.
목소리 깨는 여배우로는 김희선과 지금은 사라진 신주리(성대 수술도 했었죠)
정다빈씨 목소리도 아주 듣기 좋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