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연인'이전까지만 해도 저도 박신양을 썩 좋게 보았던건 아니지만
이 정도로 사람들이 싫어하는건 첨 알았군요.
이 계기로 폭로가 되기를 원할만큼 쌓인 악행(?)이 많나요?
좋은 이미지로 비춰지는 사람이 사실은 인간성 별로일 때
얄밉고 사람들이 그 사람 실체를 알아줬음 하기는 합니다.
영화현장에서 일하던 선배로부터 연기자들에 대한 얘기들으면서
TV에서 대외적으로 보여지는 부분과 실제가 차이가 많은 사람도
있다는건 알죠.
궁금해지는군요. 도대체 어떤 면에서 안좋아서 안좋다는 소문이
계속 나는 사람인지. 음....
작가들과의 트러블은 일방적으로 한쪽 얘기만 듣고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보는군요. 작가들이 150% 만족한다는 김정은을 아무리 좋게봐도
시청자로써는 불편했던 연기자고. 박신양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헀어도
대본만으로 이 드라마가 그 정도 인기가도를 달렸으리라는 생각은 안드니까요.
-모, 딴 사람이 해서 더 잘할 수도 있었겠지만-
하튼 쫌 놀랐어요. 방송에서 고상해보이는데 실제 이미지는 아니면
사람들 배신감이 겹쳐져서 그런지 위선적인 인간이란 딱지가 붙게마련인데,
이 사람도 그런건지, 극본에서 자기고집 부리고 본인이 더 튀는 연기한다는
이유만으로 여기저기서 비난여론이 들끓는걸 아니죠.
모, 연예인들이야 결국 이런저런 카더라통신을 통해 들으면서
짐작을 하는거지 그 사람 실체를 아는건 아니겠죠.
* 앞에 말했던 선배한테 모 배우가 현장에서 스텝들한테
주먹질해서 엄청 문제가 많았다더라 얘기듣고 원래 좋아하던
사람은 아니지만 어이가 없었던 일과,
내가 좋아하는 여자연예인인데 그렇게 안정되보이고 여기저기
행복한 부부라고 평온한 얼굴을 내보이는 사람이 알고 보면
얻어맞고 살더라는 얘기에는 정말 놀라도 한참 놀랐습니다.
이 얘기들은 이니셜 게임같은건 아닙니다. 앞에 얘기는 사실에
더 가깝고 두번째는 사람들 술자리에서 워낙 많이 들은 얘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