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는 이미 놓쳤다
이건 중간에 봐도 잘 모르겠더라
아... 슬프다..
그래!
ER을 한번보자!
24의 인기는 어딜가나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아는 언니가 캐나다에 있을때도 모여서 놀다말고 티비앞으로 일제히 모이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24였답니다.
특히. 24의 앞부분인가? 아무튼 24를 녹화해놓고 중간에 자신의 프로포즈를 담아서 고백한 사람이 있었다네요. 24할 시간에 그 테잎을 튼것이죠.
친구들이 그 집에 초대된날.... 24할 시간이다고 모두 TV앞으로 모이길 유도했고,
모두 24에 눈돌리고 있을때(프로포즈받을 주인공만 이 사실을 모르는것이고 나머지는 모두 계획하에.)
결국 그 프로포즈는 성공적이었답니다.
폰부스의 목소리가 키퍼서덜랜드인데 이사람이 24에 나온다.
라는 정보로 24를 알게되었습니다.
요즘 해주는 시즌3을 종종 보게되는데 역시 따라잡기 어려웠습니다. 그냥 포기....
CSI는. 늦게까지 아버지와 TV를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보게되는거였습니다.
SVU는 앤드류 맥카시가 나온 편부터 보고는 매료되어 보고있는겁니다.
물론 다 챙겨보진 못합니다. 에피소드 형식이라서 챙겨보고싶을때 말고는 그냥 넘깁니다.
환상특급 작년인가 제작년부터 열광하던건데. 전 여전히 환상특급하면 너무 설레입니다.
DCN에서는 계속 재방해주는것 같고, 다른채널에서 하던 2002년도 버전인가? 그것도 요즘 안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02년도 버전(몇시즌인지..)보다 DCN에서 하는 80년대물이 더 흥미롭습니다.
얼마전 어둠의 경로에서 60년대 것도 발견했는데 그러면 환상특급의 나이는 도데체 몇년인가요!
ER, ER하는 이 게시판의 글들이 너무 호기심을 유발해서 ER을 요 며칠 봤습니다.
너무 재미있더군요 그냥 빠져버렸습니다. 그런데 중간중간 눈물을 유발하는 장면이 있어서 동생옆에서 곡을해댈때는 조금 민망합니다.
조지 클루니가 나온다고 고등학교때 친구가 추천해줬던 ER을 왜 이제야 보는건지 모르겠네요
조지클루니는 시즌3에 나오나요? 물론, 조지클루니의 유무는 별 상관이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