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돼지의 정체를 알아냈습니다

  • 새치마녀
  • 08-18
  • 1,518 회
  • 0 건


한달 전 쯤 목동 현대 백화점 부근에서 왠 돼지저금통을 나눠주더군요.
아파트 정보 사이트를 홍보한다는 차원에서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돈을 빼낼 수 있는 뚜껑이 있는 게 아닌데다가 돼지 등에 있어야 할 동전구멍도 일일이 칼로 금을 내야 하는 거라 받을 때 마다 그냥 버렸습니다.
난데없이 왠 돼지저금통이냐 하면서요.
그런데 뒤늦게야 그 이유를 알아내고야 말았습니다.
그건 '파리의 연인'때문이었던 거예요.
저 사진과는 달리 투명한 형광색이었지만 돼지 얼굴은 저거랑 비슷했어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29 [20세기 소년]과 [그것] 젊은 후베날 우르비노 1,542 08-19
3428 I google it! blank 905 08-19
3427 Boreanaz " 'Four' would be the magic number" mithrandir 534 08-19
3426 이런저런 샹난 1,733 08-18
3425 나도한번.. 보스트리지 1,198 08-18
열람 그 돼지의 정체를 알아냈습니다 새치마녀 1,519 08-18
3423 루니툰 시리즈와 신 톰과제리 시리즈 할인 판매... 도야지 716 08-18
3422 큐티 하니 영화화 휘오나 1,243 08-18
3421 I ♥ Huckabees 트레일러 나비효과 623 08-18
3420 싫은 것들. happytogether 1,836 08-18
3419 한참 아래 샹난님의 '락바와 빌리진'을 읽고.. 웨이브장 936 08-18
3418 이명박의 노력이 대외적으로도 효과를 발휘하는군요 -_-; 새치마녀 1,482 08-18
3417 펌글) 웃긴대학에서 퍼온 글입니다. 휘오나 1,972 08-18
3416 데저트이글. 야광쌍절곤. 양궁. 핸드볼. mili 975 08-18
3415 Alfie 트레일러 핀체튼 533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