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바로 살아라>에서 박영규에게 의사선생이 그랫듯 같이 있으면 거북한 사람이 있습니다.
본인의 성격인데 남의 말실수를 꼭 집어내고 무안을 잘 주거든요.
성격이 치밀하고 실수가 없는 편이에요.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처럼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서 돌려서 말을 하는 것도 봤는데 본인은 별로 개의치 않는 것같아요.
문제는 유독 제가 그사람앞에서 실수를 잘한다는 겁니다. 말을 더듬기도 하고요.
신경쓰지 않으려고 하는 데 꼭 그렇게 돼서 미치겠어요.
일에서 부딪히는 것만 빼고는 상대를 안하고 있습니다(말을 걸거나 먼저 인사 하지 않는거죠)
하지만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고 계속 불편하고 제가 하는 태도가 올바른 것도 아닌것 같고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