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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질서 정연한 꿈을 꾸었어요.
휘오나
08-19
1,054 회
0 건
꿈 속에서 어떤 여자 텔런트가 나옵니다. 얼굴만 알고 이름은 몰라요.
그녀는 몰락한 명문 사도세가의 딸이예요. 그녀의 부모님은 인망도
두터워서 항상 주위에 사람들이 끊일 날이 없었지만 집안의 몰락을
피할 길은 없었습니다. 원인이 뭔진 잘 모르겠는데 조선 말기인것
같기도 하고 왜란, 호란이 일어난 것 같기도 하고.... -_-;
하인에게 이끌려 어린 나이에 깊은 산속에 들어가 거기서 자라나게 됩니다.
부모님의 소식도 모르고 지리하기 짝이 없는 나날을 보내다가 집안의 머슴
이었던 청년이 그녀 앞에 나타나요. 근데 이 머슴이 말도 못하게 잘생겼습니다. ;;
그녀는 그 잘생긴 머슴총각과 사랑에 빠지게 되고 산 속에서 빠져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몰락한 집안을 일으켜야 겠다는 생각에 머슴 총각을 버리고, 살던 동네에서
제일 부자집 귀티가 줄줄 흐르는 도령과 사귀게 되죠.
(혼인도 아니고 연애로 뭘 얻겠다는 건지. -_-)
그러다 복수를 위해 이런 꽃미남도 만나고, 저런 터프남도 만나고, 수도 없이 남자를
갈아 치웁니다. (중요한건 못생기거나 평범하게 생긴 남자는 한명도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뭐에 대한 복수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모든게 완벽한 왕자님을 (세자도 아니고 왕자) 만나 혼인에 골인
하게 되는데, 이게 문제였어요. 그녀는 과거를 돌이켜 보다가 자기가 진정으로 사랑한
남자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거죠. 그러나 그보다 더 큰 문제가 있었으니.....
하도 이남자 저남자를 만났더니, 자기가 어떤 남자를 사랑했는지 얼굴을 까먹은 겁니다.
.............ㅇ_ㅇ;
여기까지가 제가 꾼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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