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w'에 대해서는 계속 좋은 평가만 들려오고 있군요. 다만 스토리가 좋다는 이 영화가 비주얼로 승부를 걸었던 Se7en과 계속 비교되는 게 의아하기는 하지만... 뭐 Se7en과 플롯 진행 방식에 대해 비교하는 게 아니라 그만큼 인상적인 영화라는 뜻으로 언급하는 것일테구, 따지자면 Se7en의 플롯도 꽤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큰 불만은 없습니다.
꽤 잔인하다고 하던데, 과연 우리나라에 금방 개봉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영화에 대한 리뷰들을 찾아다니다보면 언젠간 스포일러에 당해버리고 말텐데, 그러기 전에 영화를 직접 볼 수 있다면 좋겠네요. 영화의 컨셉을 들었을 때 범인의 정체는 별 의미없는 스토리겠거니 했었는데, 들려오는 이야기들을 보면 오히려 정반대인 모양입니다. 그 반전에 대해서도 다들 좋은 반응이네요.
2. AVP
http://www.darkhorizons.com/news04/040819d.php
에일리언 vs. 프레데터에 대해 감독 Paul Anderson은 불만이 많은 모양입니다. 정말 그런건지 그냥 징징거리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All of the best scenes were cut."이라고 할 정도라니. R등급 받아야 할 영화가 PG-13이 되었다면서 스튜디오에 대한 불쾌감을 강하게 드러내는군요. 하지만 "Yes there will be an R-rated Director's cut DVD although they don't know the release date yet"이라는 걸 보면, dvd 팔아먹기 위한 술수가 아닌가 의심이 되기도 하구... 이거 참, 요즘은 사람 쉽게 믿기가 힘들군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