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체조경기 보신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전 체조에 대해서 전혀 모릅니다.
하지만 어제는 정말 이상했어요.
미국선수,, 도마 경기에서 그렇게 굴렀는데 어떻게 9.1점인가 9.2점대를 받을 수 있죠??
착지자세에서 감점될 수 있는 점수가 정해져 있나면 모를까..정말 그런가요??
어제 실수 했던 다른 선수들과 비교해도 점수가 월등히 높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큰 실수를 하고도 두 종목 만에 1위가 되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한국 양태영 선수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저이지만,, 별다른 실수 없이 철봉 연기를 해냈는데 9.4라니..
흠,, 여튼 이건 빼고서라도 미국 선수의 경우는 정말 궁금해요.
그리고 어제 역도경기에서 이배영 선수 보셨나요??
다음에도 사진이 떳든데,, 특히 웃는 모습^0^
솔직히 전 역도경기를 보는것 자체가 힘들더라구요.
팔의 근육과 핏줄을 보고 있자면 제가 땅에 꺼질듯 해서요.
그런데 이 선수는 보고 있자니, 그리고 메달을 걸고 웃는 모습을 보니 저까지 기분이 무지 좋아졌습니다.
마지막으로 궁금한게 있는데,, 자꾸자꾸 끝없이 먹고 싶으면 어떡하죠??
며칠째 배가 부른데도 계속 먹고 싶습니다.
특히 초콜릿이나 과자 이런게 생각나네요.
그게 심각한게,, 조금만 먹으면 배가 더부룩한게 얼마 못먹으면서
잠시 후에 또 뭔가 먹고싶다는게 반복된다는 겁니다.
어제 이 게시판에서 그 떡복이 사진을 본 후로는 떡복이가 무지하게 먹고 싶어요.
그런데 문제는 할 줄을 모른다는 거죠..
요즘 너무 괴롭습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