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을 또 클리프행어로 끝내는군요. 그럴 수도 있지만 총질하는 액션 중간에 시즌을 끝내는 건 좀 짜증나요.
드디어 애비가 의사가 되었습니다. 축하, 축하, 축하. 도대체 몇 년 만인지.
애비를 제외하면 나머지 사람들의 앞날은 다들 애매모호하군요. 케리가 헨리를 되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카터와 켐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샘과 닐라가 다시 카운티로 돌아올 것인지도 모르겠고... 수잔은 보이지도 않았고... 하긴 요새 쿡 카운티에서 가장 편하게 사는 사람은 수잔인 것 같아요. 시즌초까지만 해도 신경질적인 레지던트였던 사람이 이젠 만사가 태평한 아줌마가 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