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근본적으로 하나 도움이 안되는 것 같은 몰두

  • 휘오나
  •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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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를 둘러싼 문화라고 부르는 것에 몰두하는 이유가

    저의 존재가 참을 수 없이 가벼운 것을 잊기 위해 혹은

    너무 가벼운 존재에 조금이라도 무게를 주기 위해서 인 것만

    같아요. 그러나 이런 몰두는 혀에 닿자마자 녹아버리는 약이

    위장에 다다르기 전까지 버티도록 코팅하는 것에 불과해서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2. 어떤 사람이 무지하게 귀차니즘이거나 게으르거나 한 것은 하찮은 인간사가

    지리하기 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천하다고까지 느껴지는 일상에

    질려 게으른 귀차니스트가 된 것은 아닌지.



3. 게시물의 글에서 그 사람의 몸무게가 느껴질 수도 있나요?

    다른 곳에 활동하는 사이트, 정모에 나갔습니다. 처음나온 분이 절 보고 의외라는

    표정이네요.  제가 올리는 글을 보면 몸무게가 좀 나갈 것 같았다나요? 전 마른 편

    이거든요.

     제가 쓰는 글 어디에 넉넉한 체형이 숨어있을까요? -_-; 아뭏튼 좀 어리둥절 했습니다.




ps : 수정 봤어요.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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