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의 우승을 축하하는 입장이지만
밑에 질문에 여자 양궁 우승을 여성우위 어쩌구 하시는 분들께
허탈한 웃음의 화살을 당깁니다.
사실 여성 스포츠라는건 남성의 배려에서 비롯됩니다.
만약 국가 대표팀끼리 남자와 여자가 성별 구분없이 경기해서 여자가 이길 경기가 있을까요?
단 한 경기도 없습니다. 단적인 예로 한국 여자 농구팀은 한국 남자 고등학교 팀이랑
연습경기를 하는 걸로 실전에 대비합니다.
요즘 남녀노소 미치는 축구경기를 생각해 보세요.
남성보다 한 수 낮은 경기도 아! 여자들 생각보다 잘하네 그런 기분에서 귀여워 하는거죠.
그렇다고 전 남성 여성 스포츠를 통합하자는 입장은 아닙니다.
여성 스포츠만의 매력이 있으니까요. 여자 비치 발리볼 이거 정말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