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좋아해요오오오.(더하기 Bar 추천~)

  • 에메랄드빛 바람
  • 08-21
  • 771 회
  • 0 건
저도 칵테일 참 좋아합니다. 학교 때문에 서울 처음 올라와서 어버버버하고 있던 와중에 우연찮게 Bar 하나를 알게 되어서 칵테일이라는 걸 난생 처음 먹어 봤는데, 세상에나..이런 것도 있었구나\(´ ∇`)ノ 하고 감탄했었지요.

그곳에서 칵테일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그 후에 다른 사람들이 데리고 간 Bar에서 마신 칵테일들은 영 맞질 않더군요. 그래서 그 사람들을 전부 이쪽 Bar로 끌어 와 버렸습니다.-.-/ 지금은 칵테일 마시러 가자는 이야기만 나오면 자동으로 거기서 모이게 되더라구요. 아래에 칵테일 이야기 나오길래 괜히 신이 나서 글 한 번 써 봤습니다. 지난 주 즈음에 갔었는데, 조만간 한 번 다시 들러 봐야겠네요. 좋아하는 칵테일..도 있긴 한데, 현재 목표는 메뉴판에 있는 칵테일을 한번씩 다 마셔보기-.-입니다.

자 그럼 Bar 추천=.=/

제가 가는 Bar는 종로에 있는 B&B입니다. 아시는 분 계시려나요? 찾아가기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종각역 4번 출구로 나오셔서, 파파이스 지나 귀금속 점을 끼는 골목길로 들어서서 주욱 걸어가시다 보면 오른쪽에 B&B의 간판이 보입니다.

나이 지긋하신 사장님께서 하시는 곳이라 바텐더 묘기-.-라든가 하는 것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그닥 어울리지 않을 겁니다. 좋은 음악, 그리고 조용한 분위기, 마지막으로 좋은 칵테일까지, 가 제가 이 곳을 추천하는 이유이지요. 더해서, 뭘 마실지 종잡을 수 없다면 사장님께 추천해주십사 부탁드려보세요. 딱 맞는 칵테일을 찾아 주실 겁니다:)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04 The Polyphonic Spree mithrandir 549 08-21
3503 배꼽잡는 올림픽 파문 시리즈 울랄라~ 1,147 08-21
3502 요즘 영화음악? 유성관 1,176 08-21
3501 드라마 질문이요.... ryan5 1,604 08-21
3500 정말 근본적으로 하나 도움이 안되는 것 같은 몰두 휘오나 1,360 08-21
3499 뉴스데스크 최일구 앵커 anhedonia 1,287 08-21
3498 고양이들의 쎄쎄쎄 가루 1,254 08-21
3497 [re] 여자양궁,,,그리고 한국여자들..... 운운하신 분들께 nogura 1,561 08-21
3496 여자양궁,,,그리고 한국여자들..... 운운하신 분들께 nogura 2,046 08-21
3495 각성제도 약국에서 진단서없이 살수 있나요? 김정수 1,052 08-21
열람 칵테일 좋아해요오오오.(더하기 Bar 추천~) 에메랄드빛 바람 772 08-21
3493 또;; 쓰리 몬스터(스포일러 있습니다;) Mmah 736 08-21
3492 일본 금메달 11개 중 8개가 유도에서...-_-;; compos mentis 1,235 08-21
3491 또 이런저런 샹난 1,596 08-21
3490 [쓰리, 몬스터] 잡담 & 질문 (스포일러 덩어리입니다!!!) 로이배티 1,287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