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국 편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었답니다. 그 아주머니 분이 남편을 죽이잖아요? 저는 메이씨를 죽인 줄 알았어요.;; 그래서 "여성이 남성을 찔러.."라고 하길래 순간 "헉; 메이가 남자였어?;;;"라고 생각하기도 했었습니다. 메이가 남자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한 건 저 뿐일까나요.;;; 참, 촬영의 크리스토퍼 도일씨는 해피투게더의 그 분이 맞나요? 그렇게 기억하는데. 번역 중에 "저를 몸짱 아줌마라고 부르죠."라는 부분을 보면서 번역하고는-_-;; 하고 생각했습니다.; 갈보;;라든가 하는 옛번역어투도 별로지만 몸짱 혹은 얼짱같은 신용어;를 쓰는 것도 저는 마음에 안들어요.
일본편을 보고 나서 끝 부분 샴이 진짜다 혹은 자기 상상이다 라고 친구들과 의견이 갈렸는데요. 저는 진짜라고 생각했지만, 생각해보니 샴이 한 명은 자라고 한 명은 안 자랄 수 있다는 소리는 들어 본 적 없는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상상일까요.
한국편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인데, 강혜정씨; 쌍꺼풀 수술을 다시 하셨나요?;<-어이;;
제가 좋았던 것은 일본편>한국편>중국편 순이었습니다. 내안의악마-라는 소제를 가장 잘 드러낸 것은 한국편 같지만요.
이 쓰리 씨리즈, 계속해서 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스포일러를 당한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영화인지는 알고 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무 정보없이 보러 오셨다가 욕하고 도중에 나가시는 분들 꽤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