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양궁경기가 막 끝났습니다. 온동네에서 쾌락의 비명소리가 들리는군요.
그놈의 금메달이 뭔지.;;;; 결국 금메달을 타는데 성공했어요.
덕분에 sbs에서 강동원의 매직은 방영을 안하는군요.
강동원 팬인 여동생은 좌절하고 쇼파에서 부비적거리며 자고 있습니다.
b. 이번주 도전 수퍼모델에서는 에보니가 떨어졌네요.
좋아하진 않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군요.
이 사람은 뭐랄까.. 의욕이 너무 앞서서 망하는 타입같아요;;
정서적으로 너무 기복이 심해서 늘 위태로워보여요.
숙소로 여자친구와 있는데 표정이 참 예쁘서 왠지 안쓰럽더군요.
참 이번주에 가장 재미있었던 장면은 가슴이 작은 일리스가
촬영장에서 실리콘 패드를 넣고 있는데
에드리안이 쿡쿡찌르면서 이거 실리콘이야? 라고 묻고
일리스가 가만히 있는 장면이었어요.괜히 웃기더군요.
c. 이번 올림픽에도 금메달 파동이 심하네요.
금메달 하나의 경제적 가치가 500억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그럼 펠프스는 2500억의 사나이?)
그런 보이지 않는 가치 때문에 그리들 목숨거는것인지...
올림픽 타이틀에 대한 욕망인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이건 타국이건 깨끗하게 승자를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d. 내일 본 슈프리머시 보러 갑니다.
1편을 의외로 재미있게 봐서 주말 나들이에 좋지 않을 까 싶어요.
참 그런데 3몬스터를 역겨워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취향을 많이 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