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97년쯤에 방영된 MBC 베스트 극장 단막극이예요.
주인공은 김혜수 였고, 상당히 예민하고 상처받기 쉬운 성격의 캐릭터로
나왔었어요. 전광렬이 아마 김혜수가 몰래 좋아하고 있는 선배로
나왔던거 같고, 이희도씨가 여자 머리칼 냄새를 즐겨 맡는;; 지하철
변태(?) 로 등장했던거 같아요. 제목도[ ***에 관한 보고서]
(<-정확하진 않아요,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이런 식이
었던거 같아요.
중학생 무렵에 우연히 봤던 드라마였는데, 보고 난 뒤의 기분이 너무
우울하고 피곤해서 며칠간 계속 뇌리를 떠나지 않았던 추억이 있죠^^;
이 단막극 기억나시는 분 계시면 내용요약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