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오슬로의 뭉크 뮤지엄에서 대낮에 총들고 들어온 두 명의 강도한테 도난당했답니다. 94년에도 한 번 도난 당해서 백만달러의 ransom 요구를 받았다 무사히 돌아온 적이 있었다는데, 요번엔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비비씨 뉴스 기사는 다음에 있습니다.
http://news.bbc.co.uk/2/hi/europe/3588282.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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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도난 소식.
엊그제 라디오 뉴스에서 들었는데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진 [Captain Corelli's Mandolin] 작가 Louis de Bernières의 랩톱을 누가 훔쳐갔답니다. 에딘버러 축제에 참가하는 동안 노포크에 있는 집에다 두고 갔는데 그걸 훔쳐갔다네요...정원 가꾸는 도구들도 같이 사라졌대요. 그래서 새로 쓰고 있는 소설의 첫머리 50여 페이지를 다시 써야 한다고 작가가 투덜거리는군요. De Bernières는 랩톱에 500파운드 현상금을 내걸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