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아는 사람들만 알았던 해양 모험소설 '혼블로워' 시리즈가
드디어 번역출간 되네요.
지난 주말에 서점에 갔다가 봤는데,
1권이 '사관후보생 혼블로워' 인가 그럴 겁니다.
번역을 조학제씨라고, 해군 준장 출신인 분이 했더군요.
그래서인지 조금 딱딱한 번역이긴 하지만
복잡한 해양 용어들이 제법 잘 번역된 거 같고.
저번에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 가 번역되더니
또 즐거운 일이 생겼네요.
('레인보우 식스' 번역자도 해군 장교 출신이던 거 같던데,
해군은 영어 잘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