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 셀로미
  •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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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을 시작한지 하루가 못되어 담배를 다시 피웠습니다.
지독한 의지박약에 두손 두발 다 들고 허탈하게
담배 한대 피고 와서 글을 적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공부 시작하고 나서 절실히 깨달은 사실 중 하나인
담배를 피우면 정말이지 두뇌활동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걸 절감하면서도 담배를 끊지 못하고 있으니
답답하기도 하지만

괜히 금연 증후군에 시달리며
안절부절 하지 못하고
조급해 하던 건 조금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작년까지 하루 한갑을 피우던 때에 비하면
지금 하루 5개피 정도로 줄인것만 해도
대단치 않냐면 혼자서 자위하니
조금은 속이 편해진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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