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젠 가을이 됬으니 슬슬 다시 야외 산책을 시작하려 하는데(어차피 헬스 기한도 다 됬고 재등록할 돈도 없고...그 돈으로 mp3나 살려구요) 마침 좋은 기획(?)이군요. 아낌없는 말씀 부탁합니다. 뭔가 많이 있을 거 같은데.
참고로 전에 수영선수였던 후배 말에 의하면 수영도 익숙해지면 풀에서 왔다갔다 하는 게 심심해지기 때문에(헉. 전 언제나 그 단계에 도달하련지) 머리 속으로 노래를 외며 한다더군요. 그 때 그 말 듣고 사용해 본 게 아주 옛날 Beverly Hills 90210에 나온 'Right Kind of Love'였습니다. 이렇게 적당한 빠르기에 약간 비트 있는 노래들이 딱인 듯 해요.
(그리고 전 요가할 때 물구나무 서기가 힘들어지면 '비처럼 음악처럼' 한 절을 읊고 내려오는 요상한 버릇이 있습니다. 호흡이 느리고 긴 노래라 저한텐 딱 좋은 거 같아요;;).
>아주 오랜만에 들어와서 올리는 글이 추천 부탁말씀이 됐네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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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시간이 별로 없어서 잠시 머물 예정이라, 늦게 다신 글엔 감사 말씀 전하기 힘들거 같아요.
>(미리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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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시엔 비트가 강한 곡들이 듣기 좋은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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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단조롭고 자주 들을 수 있는 곡들은 원래 안 좋아하고,
>조피디곡들과 클래지콰이, 포츈쿠키 대표곡,
>외국곡으론 DAZZ BAND나 GAP BAND 대표곡들, Earth Wind & Fire의 'Let's Groove'정도 다운받아
>들으며 달리고 있는데, 같은 곡을 매일 들으니 지루하네요.
>(딴소리: 99년 발표된 카사블랑카의 '중독(Addiction)'은 소리바다에도 도,소매점에도 cd가 없으니
>어디가야 구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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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수들 잘 모르는데 클래지콰이도 이곳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TV나 Radio완 담 쌓고 산지 한참 되거든요.
>(알려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취향에 맞는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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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음악 막론하고 멋진 노래들 추천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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