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 슈프리머시 영화평에 원작 소설이 아직 절판 안 되고 남아있다고 하셨길래, 저도 구해서 한번 보고 싶은데 제목을 알 길이 없네요^^;
이번에 슈프리머시 보러 갈건데, 그 전작인 아이덴디티를 안 봤거든요. 비디오가 고장나서 빌려볼수도 없고, 다운 받아보자니 올라온 곳이 없고..그냥 2편부터 봐도 괜찮을까 싶군요.
하기야 매트릭스랑 반지의 제왕도 2편부터 봤는데 전혀 불편한건 못 느꼈습니다만. 그건 패러디라든가 여기저기서 너무 떠들어대서 그런걸지도요. 안 봐도 줄거리는 다 아는 상태였으니-_-)
2. 저희동네에는 책방이 2개 있는데 둘다 규모가 꽤 큰편이고 오래된곳이라서 아주 좋았는데 한군데가 이사를 간답니다. 사실은 제가 아르바이트 하는 곳이예요(먼산)
다른곳은 원래 비디오 하던 집이라서 비디오 70 만화책 30인데 여기는 아줌마가 소설을 좋아해서 소설 반 만화책 반에 비디오랑 동화책까지 다루던 곳이었거든요.
근데 가신다니 아쉬울 뿐입니다ㅠㅠ
타임라인 소설도 초판 나왔을때 사 놓으신거 있길로 보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챙겨서 봐야겠어요. 아, 하는김에 연인 서태후랑 시드니셀던, 로빈쿡, 존 그리샴꺼 다 봐야겠네요.. 마리니나것도 마저 봐야하는데. 갑자기 폭주중입니다. 눈이 뱅뱅 돌아요@_@
그치만 좋은일 하나. 만화책 정리겸 아줌마가 파파톨드미 만화책을 1~12까지 공짜로 주셨답니다. 절판이라서 못 구했는데 잘 됐어요^-^ (구할수도 있었지만 돈이 없어서 못 사고 있었음...)
3.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옥션에서 추리소설 몇개를 3~2천원에 파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대충 견적을 뽑아보니 제가 사고싶은게 약 13권에 3만 5백원이 나왔고 또 다른분께는 키리하라가의 사람들을 살 예정입니다. (키리하라가는 확실. 반드시 살것임) 다른게 끼어있긴 하지만 알라딘에서 사는것보다 싸더라구요.
그리고 알라딘에서는 NT노벨 9권을 장바구니에 넣어놨는데 이게 약 4만 5천원 조금 넘습니다.
(알라딘에서 추리소설들을 산다면 4천원에 사므로 천원의 차이가 납니다)
여기서 문제.
추리소설들은 집에 사다놓으면 읽기는 합니다. 흥미도도 있구요. 다만 NT와 비교하면 NT를 먼저 손에 잡습니다. 이쪽이 더 재밌거든요.
혹시 NT를 먼저 산다면 추리소설쪽은 언젠가는 '살 수도 있는' 것들입니다. NT읽을만한게 다 떨어지면 사 보겠죠.
배송료는 둘다 무료입니다.
그럼 '흥미도는 조금 떨어지지만 있으면 볼거고 양도많고 싼책' or '흥미도가 높고 재밌기는 하지만 책읽는 속도가 빠른 권수작은 비싼책' 중 어느것을 선택하시겠어요?
지금 NT쪽으로 70%기운 상태인데 옥션이 이번 기회놓치면 안 온다는게 걸리네요. 그치만 NT도 보고싶긴 한데 이쪽건 일주일 지나면 다 보고 볼거없다고 난리칠지도..-_-
저번달에도 NT 20권 정도 구해놓고 2주만에 다 읽었거든요;;
한달에 한번 월급받는 날에 책을 사는거라 고민되네요.
그러고 보니 알라딘에서 이번에 책 사면 마일리지가 만원이 넘어가네요. 변환해서 책 살수 있겠다..(쓰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