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C에서...번역이 잘못되었다고 느낀 부분.

  • Pandora
  •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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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C에서 샬럿이 남편과 성관계가 원활치 않아서 이런 저런 노력을하는 에피였어요.

란제리 가게에 함께 간 샬럿과 캐리.

샬럿은 캐리에게 이런저런 속옷(정확히는 팬티-_-)을 보여주며 이건 어떤 의미일까를 물어보지요. (정확하지는 않고 대충)

그 때 캐리가 Read my lips라고 했는데

(부시가 했던 유행어;;;)

자막에는 '제 진심을 알아주세요'였던가? 그렇게 나오더군요.

그런데 제 눈에는 그 팬티가 아주 적나라한 디자인이었고

캐리가 한 말도 아주 성적인 의미로 닿았는데

제가 볼때는 번역사가 팬티의 모양을 잘못보아서 오역을 하게 된 것 같아요.

하얀 레이스라고 그렇게 오해를 하면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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