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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네치의 아디다스 광고, 풀하우스
돈돈
08-26
2,255 회
0 건
많이들 보셨겠지만..
어린 그녀에게, 체조봉은 너무나 높은 곳에 있다.
하지만, 나디아 코마네치는 세계 최초로 10점 만점을 받았다.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일곱번씩이나.
그녀의 눈빛이 말해준다.
할 수 있다고 믿으면, 할 수 있어.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당시 13살이던 코마네치가 10점 만점을 받던 평행봉 경기 기록영상에 현재의13살난 미국 체조 선수 나스티아 리우킨을 교묘하게 합성시킨 이색적인 광고다.
마치 코마네치와 리우킨을 라이벌 혹은 동료처럼 완벽한 앙상블 연기를 펼치는 장면같이 연출을 했다.
이렇게 30여년의 시공간을 자연스럽게 합성하기 위해 CF를 만든 제작자는 무려 3개월을 거쳐 CGI작업을 했다한다.
나비 같아요.
76년이면 제가 태어나기 1년 전의 일입니다.
하도 이 분의 얘기를 많이 들어서 한참 뒤의 세대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성우분 목소리 예쁘네요. 오리지널에선 나스티아 리우킨이 직접 나레이션을 했다던데.
나스티아 리우킨.. 요번 올림픽에도 참가했나요?
* 재밌어 하던 편이었는데..
<풀하우스>가 자꾸 지척거리는 느낌이에요.
이건 무슨 단막극도 아니고.. 매회 갈등과 화해, 가출과 귀가-_- 의 연속;
게다가 "가지마.. 너 가면.. 가면.......... 밥은 어떡해?" 이런 장면들-_-;
<옥탑방 고양이>때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에요.
진지하게 나가다가 코믹하게 맥을 놓아버리는건 이제 좀 식상합니다.
아무래도 코믹적인 분위기가 장기인건지.. 그래서 진지해지다보면 작가 스스로 민망한건지..
여튼 빨리 끝나버렸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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