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보고 두번 보고...하다가 어느새 매니아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젠 길모어걸스가 혹시라도 끝나면 무슨 낙으로 사나 싶을 정도네요.
아무리 우울해있다가도 오프닝 주제곡을 들으면 갑자기 기분이 좋아져서,
오프닝 주제곡은 늘 꼭꼭 챙겨 들을 정도구요.
1.그럼에도 불구하고,전 <길모어걸스>가 어느 나라에서 제작했는지도 잘 모릅니다.
미국이나 영국 둘 중 하나일 것 같은데,미국인가요?
배경인 '스타즈 할로우'가 웬지 영국의 어딘가에 숨어 있는 마을을 떠올리게 해서인지
영국일 것도 같구요,
참,알렉시스 블리델은 영국 출신인가요?어디선가 그런 얘길 본 것도 같아서..
2.알렉시스 블리델은 어쩜 그렇게 예쁜지요.푹 빠져버렸습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도,백설공주도,그녀가 해내면 다 어울릴 것 같아요.
3.로렌 그레이엄이 출연한 주요 영화는 무엇이 있나요?어디서 참 많이 본 얼굴인데,
감이 잡힐듯 말듯 한 것이...
4.혹시,<길모어걸스>에피소드가 모두 끝난 상태에서 방영해주고 있는 건 아니겠죠?
예를 들어 최근에 <프렌즈>를 보기 시작한 사람이 <프렌즈>가 다 끝난 줄 모르고 보는
상황처럼 말이에요.
그럼 제스와 로리의 친구사이(!)는 어떻게 될지,루크와 로렐라이는 어떻게 될지
다 정해졌다는 거니까요...
5.아까도 보면서 느꼈지만,루크와 로렐라이는 같이 있을 때마다 '어떻게 저렇게 잘 어울릴까'하는
생각만 들어요.예전에 <챔피언>여배우를 모집할 때,유오성의 실물본을 갖다놓고 가장 잘 어울리는
여배우를 뽑아 채민서를 낙점했다던데,정말 루크와 로렐라이 역의 배우를 캐스팅할때도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닮았다기보다도,그냥 둘이 너무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