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 나오는 애니콜 광고 말입니다.
이효리가 애니 레녹스의 <Sweet Dreams>를 배경음악으로 깔고
뒷골목을 지나치는 광고요.
그거 보기 민망하지 않던가요?
이효리를 메인으로 하면서 애니콜광고가 섹시컨셉으로 밀고 나가는 거야
처음부터 있었던 일이지만 이번 광고는 섹시컨셉도 아니고
거의 "섹스컨셉"같더군요.
이효리가 여자모델들 사이를 가슴(....유*이라고 쓰고 싶네요) 스치면서
지나는 것도 굉장히 야시~~한 각도로 잡았는데
광고 전체가 리플레이식으로 슬로우로 반복되잖습니까?
아직 방송을 많이 타지는 않는 것 같지만 볼때마다
에로비디오 보는 기분입니다.
애니콜이 이효리를 메인모델로 하면서
점점 성인광고화 되어가는 것 같아요.
...이나영이 그리워집니다.
"까불면 돌린다!" 이러면서 차태현을 돌리던 광고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