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작은 아씨들....

  • 이사무
  • 08-30
  • 1,42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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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드라마는 잘 안보는 편인데

어제 '작은 아씨들'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보아하니

김태희씨동생분(이완인가요?)이 집을 나갔다가 다시 온 모양인데

임현식씨와의 대화가 매우 중의 적으로 들리더군요.^^

기억은 정확히 안나지만

"너와 내가 둘이 살 집이야"

"너와는 나이차도 많이 나지만 전처럼 행복하게 살자." (현득양 얘기도 있긴 했습니다만..빈도수가 거의 없더군요.)

"너만 있으면 돼~~"


뭐 하여튼 잘 못들으면 둘이 사귀던 것처럼 들리더군요.

나이 차 많이 나는 동성 커플로요^^



물론 완고한 보수적인 저희집에서 이런 얘기를 했다가 매장당할까봐 조용히

쿡쿡거리면서 보았지만 대사가 형이 동생에게 하는 것 치곤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만 그런건가요?



P.S.:  설마 이 글도 동성애자분들을 비하하는 글로 읽히진 않겠죠?

          맞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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