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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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 영화 뉴스들 가운데 흥미로운 거 몇가지를 골라봤습니다.

日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국제 영화제 3관왕 도전

[헤럴드경제 2004-08-30 11:50]

來1일 개막 베니스에 `…행방불명` 출품
`센과 치히로의 행방 불명`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63)`가 자신의 최신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한번 국제 영화제 수상에 도전한다. 그는 오는 9월 1일 개막하는 제61회 베니스영화제 주요 경쟁 부문에 신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출품했다.(후략)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겠죠. 기자한테 메일이라도 보내야 되나...

[스텝포드 와이프] 니콜 키드먼, 완벽한 아내로 돌아오다
[맥스무비 2004-08-30 10:20]

니콜 키드먼의 신작 <스텝포드 와이프>가 오는 10월1일 국내 개봉한다.
<스텝포드 와이프>는 최근 니콜 키드먼이 출연해 왔던 다소 무거운 영화들과 달리 코믹 스릴러로 도시적 매력이 돋보인다. (후략)

'태풍 태양' 촬영 시작
[연합뉴스 2004-08-30 09:48]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정재은 감독의 신작 '태풍태양'(제작 필름매니 아)가 28일 촬영을 시작했다.
'태풍태양'은 어그레시브 인라인 스케이터들의 도전을 다룬 영화. 김강우는 '태 풍'같은 과감성을 가진 반항아 '모기' 역을 맡았고, 천정명은 내성적인 성격의 이면 에 태양같이 뜨거운 열정을 가진 '소요' 역을 연기한다.
또 다른 주인공인 팀의 리 더 '갑바' 역에는 이천희가 이미 발탁됐으며 CF모델 춣신 조이진은 스케이터들의 모습을 캠코더로 기록하는 한주 역을 맡았다.
첫날 촬영된 신은 영화의 초반부에 등장해 주인공 소요의 학교 생활을 보여주는 장면. 서울 잠실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영화는 11월 말까지 촬영을 마친 후 내년 2월 개봉할 예정이다.
bkkim@yna.co.kr

정재은 감독님 건승하시길.

의정부교도소에서 '도마 안중근' 시사회
[연합뉴스 2004-08-30 11:57]
(의정부=연합뉴스) 양정환 기자 = 경기도 의정부교도소는 30일 대강당에서 소 스원프로덕션(대표.서세원)의 협조를 얻어 수용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도마 안중근'의 시사회를 열었다.(안중근 의사의 천주교 세례명은 토마스이며, 토마스를 한자 로 표기하면 도마가 됨)
교정시설에서 영화 시사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휘 교도소장은 이날 “안중근 의사의 얼을 기리고 문화적인 교정시설 조성 을 위해 시사회를 유치했다”고 말했다.
시사회에 참석한 수용자들은 대부분 안중근 의사의 `살신성인 정신과 삶의 궤적' 을 보며 눈시울을 적졌다.
영화 '도마 안중근'은 1909년 10월26일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는 거사 10일전 부터 순국한 1910년 3월26일까지 이어지는 삶의 투쟁과정을 그린 작품으 로 9월 개봉될 예정이다.
whan@yna.co.kr  

<도마 안중근> 개봉일이 밀렸네요. 어쩔 수 없었겠습니다만.. 기사 중에서 '눈시울을 적셨다'는 압권입니다.

[해외연예] 크로 "보디가드 귀 물었다"
[연합뉴스 2004-08-30 11:00]

(시드니 =연합뉴스) 영화 `글래디에이터`로 2001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호주 배우 러셀 크로(40)는 29일 영화 촬영장에서 자신의 보디가드를 문 일 이 있었다고 시인했다.
크로우는 이날 호주 일간 데일리 텔래그래프에 보낸 편지에서 자신이 캐나다 토 론토 영화촬영장에서 럭비 선수 출신 보디가드 마크 캐롤과 다투다 그의 귀를 물었 다는 소문에 대해 시인한 것이다.
사건의 발단은 크로가 1930년대 미국 경제 불황기에 일약 헤비급 챔피온이 된 권투선수 제임스 브래독(James J. Braddock)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신데렐라 맨(Ci nderella Man)'을 촬영하면서 엑스트라로 출연하는 한 젊은 여자에게 관심을 보인데서 비롯됐다.
보디가드인 캐롤은 크로의 행동이 자칫 남들이 오해할 소지가 있다며 자제를 당 부했는데 크로우가 이에 격분해 보디가드의 귀를 물었다는 것이다.
크로는 이날 편지에서 "나는 캐롤이 나의 어떤 행동을 특정해 비난하는 것으로 생각했고 그래서 '공격적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크로의 '공격'을 당한 당사자인 캐롤은 이를 부인했다.
캐롤도 이날 같은 신문에 보낸 편지에서 "그런 일은 결코 없었으며 단지 그는 내 가슴을 살짝 물었을 뿐"이라면서 "당시 내가 그의 숨을 막히게 했기 때문에 그의 행동을 이해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건 당시 캐롤이 크로에게 "당신의 아내와 아이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 "라고 명령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크로가 출연하는 영화 제목 '신데렐라 맨'은 브래독의 별명이다.
kjw@yna.co.kr

이 기사 빼먹을 뻔 했네요.



객담입니다만, OCN 로고에서 O자를 장식하던 금메달이 사라졌네요. 올림픽이 끝나서 볼 수 없게된 것 하나가 이거라면 반대로 다시 볼 수 있는 것 하나는 월요일 새벽의 CSI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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