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 게시판에 오게 되네요. 왜 제가 일하는 곳에서는 이 곳이 접근이 안되는지 알수가 없어요.
게시판은 그렇다 치더라도, (싸이월드 안되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거기서 너무 놀까봐라고 한다면)
영화 낙서판 조차 접근이 안되니..
듀나의 영화 낙서판이 왜! 미 8군 규정에 따라 접근이 안되는 거냔 말입니다.
엔키노는 되는 데 말이죠. 툴툴.
이제 게시판 주소가 바뀌었으니 한번 시도해봐야 겠어요. 지금은 당연히 제 일터가 아니라 잠깐 외출나와서 컴퓨터 쓰다가 남기는 글입니다.
8월달에는 공부하느라 너무 바빠서 영화 한편 볼 시간이 없었어요.
부대 내 극장에서 캣 우먼을 보긴 했지만..뭐, 기대 혹은 우려 했던 대로의 영화 였지요.
공짜여서 다행이었습니다. 이야기 진행 방식과 내용도 맘에 안들었지만, 추구하고자 하는 액션성도 그닥 그랬어요. 실패한 고양이 버젼 스파이더맨 같다고나 할까요. 물론..의상은;;;;;;
미군 영화보는게 거의 파티 수준에서 보는 분위기 인지라 캣우먼 의상 입고 할 베리가 나오는 순간 여기 저기서 들려오는 환호성이라니;;; (그런게 차라리 재미있답니다)
어쨌건, 8월엔 공부하느라 바빴습니다.
변신 준비중이죠. 변신 성공하면 그때 또 소식 알리겠습니다.
뭐..궁금해 하실 것과는 별개로 좋은 소식은 알려야죠. :)
조만간 변신 과정중에 잠깐 짬을 내서 터미널과 본 슈프리머시를 봐야 겠습니다. 무척 기대가 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