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망가대왕 만화책을 이제야 봤네요.

  • 이사무
  •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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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을 다닐 때 가판대에 꽂혀있는 아즈망가대왕 4권을 충동적으로

구매해버렸습니다.


아즈망가는 일본 애니판으론 본적이 없고

투니버스에서 심야에 재방송해주던 것만 몇 번 보았었는 데

무척 재밌게 보아서


제가 정말 잘 안하는 충동구매를 그냥 해버렸네요.


그런데 정작 당황스러웠던 것은 4권중 거의 대부분을 애니로 봤던 것이 였어요.

안 본 부분이 거의 희박할 정도 더군요.

그래도 나름대로 4컷 풍이 재미있길래 후회는 안들더군요.


뒷북이지만 각 캐릭터 중에서

그나마 저랑 비슷한 것은 요미 같더군요.(전 남자지만..남자캐릭터가 없으니깐요)

뭐 사실 그 이외에는 별로 '일반적인' 인간은 거의 존재 하지 않으니깐요.

특히 토모 같은 사람은 정말 주변에 한 2명정도 10년 넘게 보고 있는 데


정말 전생에 '업'이라는 게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게 하는 존재들입니다.

내가 죄가 지은게 많아서 정말 이렇게 엮이는 구나라고 대놓고 말해도

여전하죠.


그래서인지 요미와 토모 관계가 제일 감정이입이 되더군요..


그리고 여담으로 치요가 기르는 그레이트 피레니즈는

실제로 한 3번정도 길에서 본 것 같아요.


그 중에 첫 번째로 본 것은 개를 잘 아는 사람이 같이 봤는데

정말 좋은 혈통 인것 같다고 하던데

정말 한 눈에 가버렸습니다.  이름을 듣고도 까먹어서

집에와서 그 뒤로도 마구마구 사진을 받아 놔도

그때 봤던 것 처럼 이쁜 피레니즈는 못 본 것 같네요.



정말 피레니즈 이쁩니다!========> 오늘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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