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요즘 이상하게 바나나가 좋아집니다.여행 후 생긴 현상인데요
바나나가 들어간 음식은 다 좋아요.던킨도너츠의 새로나온 바나나필드도 좋고
스타벅스의 바나나 머핀은 베스트 아이템으로 올라버렸습니다.
어머니가 사오신 바나나로 팬케익도 만들어 먹고요,
심지어 그전엔 쳐다도 안보던 바나나 우유도 좋아지려고 해요.
B형은 바나나가 좋다니 다행이지만,칼로리도 높다는데...
갑자기 왜 바나나가 좋아질까요.흐음.
2.올림푸스 새로나온 가을편 광고 보셨나요?파리를 배경으로 한...
그 광고를 보는 순간,너무 아름다워서 순간적으로 손에 꽉 잡고 싶었어요.
전지현도 광고에서 멋지게 나오지만,단지 전지현이 아니라,
그 광고 자체를 보는 순간 그 광고의 모든 것을 아니 그 광고 자체를 소유하고 싶은 마음이
확 들어버리더라구요.
이것도 여행 후유증일까요.지나온 파리를 다시 보니,막 그리움이 밀려들어요.
3.그래서 여행 중 찍었던 포르투갈의 집들을 올려봅니다.지금도 그리워요.
저 바다처럼 넓은 강이 테주 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