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도시 (다시 듣고 싶어요! 올 댓 뮤직 & 고스 별로야!!) ,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 유열의 음악앨범
배철수의 음악캠프, 신동엽의 내일로 가는 밤, 우리는 하이틴, 홍서범의 뮤직쇼,
고소영 & 박소현의 FM데이트, 유영석의 FM인기가요, 그리고 여성시대와 지금은 라디오시대까지...
십여 년이라는 기간동안 저와 함께한 라디오 프로그램이 참 많군요.
라디오의 매력은 역시 '듣는' 매체라는데 있지요. 책을 보거나 컴퓨터를 하거나, 혹은 공부를 하면서도
같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참 좋습니다. 그러고보니 라디오때문에 음악을 많이 알게 된 것 같네요.
지금도 라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제목을 알 수 없는 클래식이 나오는데, 뭐 좋군요.
KBS1은 BGM으로 쓰기엔 최곱니다.
P.S : 1. 라디오하니까 얼마전 투니버스에서 본 '아즈망가'에서 요미가 다이어트 소녀라는 이름으로
사연을 보내던 것이 생각나네요. 요즘은 엽서 거의 안 보내잖아요. 그래서 엽서를 보내면
선물을 잘 준다는 이야기가...
2. 제가 가장 사랑했던 라디오 코너 BEST 입니다.
신승훈의 노래세상 (별밤)
이승환의 쎄쎄쎄 (소라 밤디)
윤종신 / 정석원의 비밀없는 비밀일기 (현철 밤디)
표인봉 / 이동우의 엽서로 만드는 세상 (매주 화요일 이본 볼륨. '노가바'가 대박이었음)
대마왕 & 유희얄의 음도 게스트코너 전부
신영음 오프닝 음악 (이건 아직도 좋아함)
정영음 정성일씨 게스트 나왔을때 모두
김기덕의 2시의 데이트 방학특집 스타 데이트 (박경림이 이 프로에서 처음 데뷔합니다)
박소현의 FM데이트 공개방송 / 크리스마스 특집 5대왕자전 (이승환, 장호일, 유영석, 김현철,
그리고 나머지 한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