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프로가 왜이렇게 재미있어졌는지 모르겠어요..^^
처음엔 어설프기짝이없는 연기자들하며...(지금은 부부클리닉전문배우로 자주 출연해서그런지
연기들도 많이 좋아졌지만요....)
가끔은 말도 안되고 유치한 설정과 연출때문에 모 저래? 이랬는데 이젠 왠만한 드라마보다
더 재밌는것같아요...
팜므파탈적인 연기를 해야하는데 그에 못미치는 미모와 매력때문에(남자도 마찬가지) 심각한 장면에도 웃음이 터지긴하지만 그래도 매주 꼬박꼬박 보게되는 프로가 되버렸네요...
그리고 kbs에겐 꽤나 효자프로인모양이에요...매주 시청률이 꼬박꼬박 18~22% 정도 나온다 들었어요...
가끔은 아주 예전에 활동했다가 사라진 배우들도 보이고 또 주류드라마에서 비중이 적은 조연들이 주연을 맡기도 하고 그러더군요...근데 몇몇배우들은 완전히 부부클리닉용으로 자리를 잡아버린것같더군요...^^
2. 요즘 동아티비에서 해주는 프렌즈를 보고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satc를 먼저 봐서그런지
완전히 작정하고 웃기기로한 시트콤 프렌즈보다 satc가 훨씬 더 코믹하게 느껴지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