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들 : Gmail, 뉴스들, 방탄헬멧

  • 룽게
  •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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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서비스가 임박한걸까요? Gmail초대권의 러쉬로군요 ^^; 저도 제 블로그 방문객과 지인들을 초대 했는데 아직 두장 남네요.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댓글 혹은 쪽지 주세요.

밑에 하얀새틴님 말씀 처럼 포탈드르이 뉴스 헤드라인이 이제는 눈에 거슬리는 정도가 아니라 가슴이 덜컹 내려 앉는 수준인지라 첫페이지를 구글 뉴스로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조금전 브라우저를 열어보니 체첸반군 테러로 인한 사상자의 수가 600명을 넘었다는 헤드라인이 망막을 찌르는군요 -_-;
초현실을 향해 달려가는 현실이 비단 어제 오늘만의 일은 아니었겠죠.
그걸로 위안을 삼으며 당분간 뉴스 사이트들은 멀리 하려 합니다. (가능하진 않겠지만요)

말 많던 한국군의 신형 방탄헬멧. '신강균의 사실은'보도와 국방부의 반박은 신문보도를 통해서만 접하고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 2차 방송을 보니 입이 안다물어 질 정도더군요.
필드테스트의 부재와 랩테스트에서의 보통탄 사용 여부는 그렇다 치더라도, 미국에 납품했다 반려된 헬멧을 가지고 실험해 놓고 미제도 매그넘탄에는 뚫린다고 기자들 앞에서 삽질하는 국방부 인간들의 뻔뻔함에는  치가 떨립니다.

그 인간들에게 정말 묻고 싶어요.

그 헬멧과 그 방탄복, 당신 아들이 입고 쓰고 자이툰으로 간다면 그대로 들려 보내겠습니까?

(어짜피 내 아들은 안가고 남에 집 자식들이 가는거니까 상관없다라고 한다면 그 머리에 '7.62mm탄에도  안뚫린다는 국산신형헬멧'을 씌운다음 상큼하게 5.56mm탄을 날려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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