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속편영화들에 대한 푸념

  • stanley
  •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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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DVD로 '달마야, 서울가자'를 보고 있는데 이 영화의 게으른 기획에 은근히 화가 나는군요.

충분히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내용을 전편의 성공에 기대어 어정쩡하게 만든 것이 흥행실패의

원인인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먹튀'영화인 셈이지요.

정말이지 전편의 성공에 기대지 않고 창의적이면서도 쓸만한 속편을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가 봅니다. 그럼 한 번 생각해볼까요?

1. 제대로 만든 속편 (삼부작 이상도 포함)

2. 정말 '거지같은' 속편

저는 1. 스파이더 맨2 / X-멘2 / 스타워즈에피소드5 / 무간도2편 / 대부2 / 영웅본색2 / 에일리언2/
           배트맨2 정도?
       2. 미녀삼총사2 / 맨인블랙2 / 투캅스2 ... 뭐야, 너무 많아도 생각이 잘 안나는군.



P.S : 신현준, 제발 연기 공부 좀 제대로 받던가 아니면 연기를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데뷔한지도 10년이 넘은 양반이 너무한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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