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표절 기사.

  • 김영주
  • 09-04
  • 2,054 회
  • 0 건
하하하하...;; 굉장하하네요. 이런 글을 기사라고 수만명이 읽는다니..

제목과 내용이 전혀 일치 되지 않는 난감함.

덤으로, 오드리 또또의 압박. 아멜리에와 아일랜드를 모두 보지 않은 사람이 아닐까 싶은데...

'프랑스 영화 아멜리에'의 줄거리는 비디오 무비. 출시작 소개에 실린 걸 그대로 옮겨온 듯한

분위기네요.




(서울)<종합>'아일랜드' 프랑스 영화 '표절 시비'
[뉴시스 2004.09.04 12:39:54]
        


【서울=뉴시스】인정옥 작가의 ''아일랜드''가 프랑스 영화 ''아멜리에''와 흡사하다는 지적이 일면서 ''표절시비''에 휘말렸다.

MBC 미니시리즈 ''아일랜드(극본 인정옥 연출 김진만)''가 이번엔 프랑스 영화 ''아멜리에(감독 장 피에르 주네 주연 오드리 또또 마티유 카소비츠)'' 표절 의혹을 받으며 게시판에서 뜨거운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아일랜드''에서 주인공인 이중아(이나영 분)는 지적이며 히피적 기질이 있다. 하는 짓이나 정신상태나 다소 맛이 갔다.세 살적 미국으로 입양을 가서 아일랜드계 미국인 가정에서 자랐다. 그리고는 별로 특별할 것도 없는 사랑의 고난, 두 가지, 엇갈린 운명과 가족과의 관계를 설정한 내용이다.

영화''아멜리에''의 줄거리도 비슷하다. 주인공은 어느 날, 노틀담 성당에서 뛰어내린 관광객에 깔려 엄마는 하늘 나라로 가버리고, 유일한 친구 금붕어 마저 자살을 하자 혼자가 된다.그러나 다이애나비가 교통사고로 파리에서 죽던 날, 그 날부터 기적 같은 일들이 벌어진다.

우연히 발견한 낡은 상자, 그 안에 가득 담긴 구슬과 플라스틱 군인, 빛바랜 사진 따위가 주인공''아멜리''의 인생을 이렇게 바꿔 놓을 줄이야!우연하게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나눠주는 기쁨을 발견했고,''아멜리에''는 인생이 완벽해질 것만 같다는 예감이 온몸을 감싸오고 있고….달콤한 미소를 가진 정체불명의 남자, 니노를 만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이에 ''아일랜드'' 시청자 의견에 많은 네티즌들이 접속을 해 "표절이다","아니다"라는 설전으로 게시판이 4일 오전까지 마비가 됐다.

시청자 의견에는 "인물이며 내용이 완전 아멜리에네.이나영 옷입는거며 머리스타일도 똑같네.솔직히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나?프랑스 언론에 표절했다고 알리고 싶다"(MICEHA)며 비슷한 내용을 꼬집었다.

또 "이 드라마 등장인물 소개를 보니 이나영이 지적이고 주변사람들을 돌보고 사랑하는 남자 김민준을 만나고…, 쯧쯧 참 유치하게도 따라했더이다. 하지만 역시 원작의 발뒷꿈치 때도 못따라가더이다"(CYJQ2000)라며 작품에 의문을 제기했다.

민성진기자 broa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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