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귀걸이 소녀'

  • Modiano
  •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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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정말 아름다웠고
스칼렛 요한슨은 '진주 귀걸이 소녀'그 자체더군요.

하지만,,, 콜린 퍼스가, 역시나 영화보기 전에도 마음에 걸렸지만,,
평소에 매력있는 배우라는 느낌은 가지고 있었지만
베르메르로 나오기에는 너무 불같은 성격이라서.

그 사람의 타오르는 것같은 눈빛에는 욕망이며
감정이 아주 직설적으로 다 드러나기때문에
베르메르같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좀더 절제된 느낌의 배우가 했더라면
긴장감이 더 살아나지 않았을까 생각해봤어요.
(그런데 적역이 딱히 머리에 떠오르지는 않네요.)

다시 소설을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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